어제 읽은 [성냥팔이소녀]라는 문학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성냥팔이소녀]는 추운 겨울날 성냥을 파는 이야기 입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걸어다니며 "성냥사세요" 이렇게 외치고 다녔지만 아무도 사주지 않아 고생하며 걸어다녔습니다. 너무 추워서 성냥을 피니까 신기하게도 음식 같은것도 나오고 성냥 불이 꺼지면 없어졌습니다. 그 추운겨울날 저 같았다면 성냥에 불을 피워 나를 따뜻하게 하거나 성냥파는것을 금방 포기하고 안하고 그냥 걸어다녔을텐데..열심히 노력하며 사는것을 보고 저도 그렇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씁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