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생생독서' 코너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강아지 똥
좋아요:0
작성자 김도은 등록일 15.09.07 조회수 13

지난 봄에 읽은 강아지 똥 이라는 문학작품을 소개하겟습니다. 강아지똥은 흰둥이라는 개가 싼 똥인데 강아지똥은 자기자신을 쓸모 없다고 생각하여 실망하고 있었는데 민들레 꽃이 꽇을 피울때 거름이 필요하다고 하여 강아지똥은 거름이 되어 민들레 꽃을 피울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자기가 무조권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이전글 열심히 노력하는 삶
다음글 1학기때 새로 산 책 목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