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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학교와 의림지에가서...
작성자 안세은 등록일 11.06.21 조회수 124

의림지에 가서 클러버 꽃을 따서 반지,팔지를만들었다..

신발에 흙이 들어가서 털려고하다가 넘어졌다...

무릎이 까지진않았지만 멍이들었다..

팔은 까질 뻔 했는데 다행이 안까졌다

매점으로 가서 과자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걸어서 폭포에 갔다

폭포에서 청암친구들한테

장기자랑도 보여줬다..

마지막에는

뛰어놀았는데...

준원이가 넘어졌다..

동균이도 넘어졌다..

그래서 준원이가 약을발랐다

참 슬펐다..

다음에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겟다..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걸어서가는데

상욱이하고 나랑 노래를 불렀다..

주차장에 와서.

청암친구들한테

인사를하고.

무궁화 관광 버스를 타고

우리 두학초등학교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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