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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친구와의 축구1판
작성자 이예림 등록일 11.06.15 조회수 156

6월 13일 점심을 먹고 청암친구와 손을 잡고 축구를 하였다.

나는 피구가 더 좋은데 다음시간때 할려나 보다.

오늘은 하필이면 치마를 입고 왔었다. 게다가 축구볼을 손으로 잡아 반칙을

하였다. ~흑흑 그리고 전우렬이 찬공에 다리를 맞았는데

그게 아프냐고 뭐라그러면서 미안하다고 말을 안했다. 그래서 나는 화가나

우리를 대리고 선에 간다음에 가만히 앉아서 있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우리손을 잡아주셔서 일어나 같이 축구를 하였다.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공을 다 막지 못하였다.  헛스윙만 하였다.  창피하였다.

미란이하고 종찬이하고 수빈이하고 골키퍼를 하였다. 미란이가 골키퍼를

바꾸자고 하여서 바꿨다. 주원이하고 희수가 골을 날렸다.

일단 주원이가 한다음에 내가 멍을 때리는 사이에 희수가 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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