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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축구(이지우입니다.. 비번 ㅠㅠ 이유있었음)
작성자 정미란 등록일 11.06.15 조회수 112

오늘은, 청암친구들과 함께 할 게임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우리들은 할 게임을 쪽지를 써서내고, 손을 들어서, 정하였다. 짝피구 대 짝축구 이다.

우리는 손을 들었다. 축구도 많았지만, 피구도 많았다. 선생님은 피구대신 축구를 하자고, 하셨다.

우리는 결정을 하느냐고, 시간이 많이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밥을 빨리 먹고, 나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미란이가 공을 가지고, 나갔다. 우리가 먹는 동안, 청암친구들이 와있었다.

나는 내 짝인 건탁이를 데리로 갔다. 건탁이는 피곤한지 걷기만 하였다. 축구 팀은 홀짝으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축구가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팀인, 구환이가 뻥!  차서, 골인2번을 넣었다.

그리고, 결국 우리 팀이 이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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