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친구와의 1,2,3교시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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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나연 | 등록일 | 11.04.27 | 조회수 | 160 |
| 오늘은 청암친구들이 우리 학교에 와서 수업을 하는날이다... 처음에 청암이오면 노래를 배우고, 그다음 율동도 함께하였다... 청암친구들은 모두 즐거운 느낌이엿다. 그래선지 내짝꿍 영석이도 말을 잘안했는데 말을 많이 하고 장난도 꾀나 많이쳐서 많이 웃었다. 그다음은 손을 잡고 원을그려서 노래가 끝나면 선생님께서 1명 2명 3명 4명 5명 6명 7명 등을부르시면 후다다닥!!하고 달려가서 친구들끼리 모이는것이다. 남는 사람이 있으면 엉덩이로 이름을 쓴다... 그다음 놀이는 의자를 가운데에다가 동그랗게 노은후에 노래가 끝나면 아까 그방법대로 의자에 앉으면 된다.. 역시 벌칙은 아까와똑같았다. 청암과의 즐거운 수업시간이 끝나고 재미있던점을 예기하였는데 민정이는 벌칙이 재미가 있었다고하였다. 몇명은 청암친구들을 칭찬해주었다.. 그후 11시10분쯤에 청암친구들이 가야되서 간단한 장기자랑을마친후 갔다. 정말 재미가있었던것같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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