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암 친구들과 1,2,3교시를 같이 보냈다. 나는 청암학교와 통합교육을하는게 정말~정말~재미있다...!! 그런데,  오늘 기찻길 옆 오막살이 라는 노래를불렀다. 또 그노래에 맞춰서 율동을 만들어 청암 친구들과 같이 췄다......그다음에는 휴식을하고 다같이 모여서 게임을 하였다. 노래를 틀다가 갑자기 멈추면 선생님을 보고 손가락 으로 가리키는 수대로 모여있는것이다. 그런데 나는 1번 벌칙에 걸려서 엉덩이 이름쓰기를하였다. 나는 창피하고 하기싫었다. 하지만 나만걸린게 아니어서 조금은 괜찮았다.그리고 2번째 게임은 의자를 놓고, 음악을 따라 뱅글뱅글 돌다가 음악이멈추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손가락 수대로 의자에 다같이 앉는 것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 내 짝꿍 은경이가 책꽂이 같은데에서 사탕봉지를 보고 사탕을 달라고 하였다.그런데 그사탕은 내가 먹은게 아니라서 사탕이 없다고 하였다..그런데 조금 서운해하는 것같아서 내가방에있는 초코파이를 꺼내어서 은경이 한테주었다 그런데 은경이가 좋아서 팔작팔짝 뛰었다 나도은경이가 좋아해서 나도 좋았다... 먹을것이그거밖에는 없어서 일단은 주었다. 다는 안먹어도 상관이 별로 없어서 그냥은경이를 주었다. 그런데, 은경이가 이번주에 올때 나에게 선물을준다고 하였다. 나도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날 준다고 하였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던날인거 갔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