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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2일 청암 친구들과 ~♡ㅁ♡
작성자 민예지 등록일 11.04.24 조회수 121
4월22일 청암친구 머루반이 왔다.그런데 여울반 과는 하지못하였다. 왜냐하면 여울반이 안왔기 때문이다. 청암친구랑 함께 비석치기도하며  재미있게 놀았다. 그런데 성호오빠가 안왔다 이유는 잘모른다....청암 친구들이 왔을때 데리러갔는데, 교실에와서 은경이가나랑 같이짝꿍을해달라고 부탁을하였다..나는짝꿍이없었다. 그래서, 선생님꼐 여쭈어봤더니, 같이해도 된다고하셨다.그래서 은경이도 좋아했고 나도좋아했다. 그리고피아노를 하림이와 임경륜이 쳐주었다.왜피아노를쳤냐면, 혜진이가 피아노를 좋아해서 하림이가 피아노를 치면 혜진가 춤을쳐주었다.나는청암 친구들을데려다줄때 이번에  한놀이도 추억이 될것이라고생각됬다 .... 이렇게 쭉~ 계속했으면좋겠다. 꼭 똑같은 친구는 아니여도 말이다 어쨌든 오늘은  참재미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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