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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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하림 | 등록일 | 11.04.22 | 조회수 | 113 |
| 오늘 청암친구들 머루반과 비석치기,피아노치기를 하였다. 정말 재밌었다. 그중에서 영석이가 나연이 짝꿍인데, 자꾸 나를 끌고 가였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았다. 나연이의 표정이 실망한 표정 같았다. 하지만 그 뒤로 비석치기를 하였다. 정말 재밌었다우리팀은예지,은경,규희,영석,하림,규동,이렇게 였다. 은경이와 영석이는 잘하였다 하지만,규희는 아깝게도. 살짝 던져서 아깝게 맞기만 하고 넘어지진 않았다. 여울반이랑은 못 하였지만, 그래도 머루반이랑 해서 좋았다. 그리고 혜진이가 피아노를 너무 좋아해서,피아노를 나와 임경륜이 쳐 주었다.혜진이는 정말 좋아 보였다,나도 좋았다. 난 청암친구들과 한 오늘은 계속 간직하고 싶다.청암친구들과 1년,2년이라도 더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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