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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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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온유 등록일 19.03.20 조회수 102

저학년 때는 소비를 배워도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아니었는데도 소비를하지 않고 막 샀을때가 있었습니다. 3~4학년이 되지. 드디어 소비라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저의 욕구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살때도 있었습니다.저는 제작년 3학년때 필요와 욕구사이에서 갈등을 한3~4번정도 했었습니다. 그 중에 한번 갈등했던 사연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엄마와 색연필 문구점을갔었습니다. 저는 학용품을 사려고 문구점을 갔었습니다. 하지만 슬라임이 자꾸 눈에 띄였습니다. 저는 욕구때문에 슬라임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사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엄마의말이 생각났습니다. 

“수아야.필요한것만 사.” 나는 한번 갈등을 했다. 필요한것만 살지 사고싶은거도살지.나는 갈등을 하다가 결국 슬라임도 사버렸습니다. 나는 그때 왜그랬는지 후회가 됄때도있었습니다. 나는 올해부터는 소비를 잘하기로 했다. 난 박효진 선생님께서 준비물을 가져오라고 하셨을때도 색연필 문구점에 갔었습니다. 저는 또 갈등을 했었습니다. 필요한 공책만 살지 연필 한타를더 살지더는 집에 연필이 많이 있는것을 알기 때문에 연필 한타를 내려놓고 필요한 공책만 사고 학교를 갔습니다. 저는 뭔가 뿌듯했습니다. 현명한 소비를 해서인것같습니다. 전 이글을 쓰면서 소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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