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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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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지아 등록일 18.07.01 조회수 98

나는 지난번에 알*문구점에 갔다.

문구점엔 사고싶은 물건이 많았지만 내 돈은 15000원 뿐!

그래서 내 돈에 맞는 물건을 찾고 있을때 6000원짜리 장난감이 있었다.

그 장난감은 아주 작은 (미니어쳐)마트놀이 였다.

너무너무 귀여웠지만 내 수준에 맞는 장난감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물건을 고르는데..

우리반이 영어시간에 했던 게임 Go fish 게임이 있었다.

재밌어 보였지만 가격은 약 13000원 쯤!!

나는 한 30분 동안 고민을 했다.

결국엔 Go fish 게임을 골랐다.

이유는 그 보드게임은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집에와서 그 보드게임을 해보니 이걸 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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