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전거에 대한 책을 찾고 있엇는데 이 책이 눈에 띄어 일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자전거 안전에 대한 책이다. 번개맨, 마리오, 별이&달이 등 뮤지컬 '번개맨' 캐릭터들이 출연한다. 책에서 별이가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나온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는 별이가 위험하고 불안해 보였다.

별이가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있을 대, 뒤에서 나잘난, 더잘난이 쫓아오고 있었다. 나잘난이 "갖고 싶었던 자전거라고 한번만 타 보자"라고 하며 뺏으러 온 것이다. 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빠르게 도망하는 별이가 더 더욱 불안해 보였다. 그러던 중 차가 튀어 나와서 별이는 급브레크를 하다가 넘어진 것이다. 별이는 결국 무릎에서 피가 났다. 아팠을 것 같다. 머리를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며 '나도 자전거 탈 대 보호장구 착용하지 않는 적이 있는데...' 라고 생각을 했다. 보호장구를 잘 착용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