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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5-4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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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완 등록일 19.04.24 조회수 50

먼 우주에 깜깜 마녀가 살았다. 깜깜 마녕는 안전을 몰라서 후계자를 찾으러 지구에 안전을 모르는 아이를 데리러 갔다. 지구에 도착했다. 조심성 없는 까불이 민재는 투명 모자를 쓴 마녀의 모자를 대렸다. 마녀는 민재를 안전을 잘 모르는 아이라는 걸 안 마녀는 민재 학교에 갔다. 거기에는 민재가 한 아이의 자를 던졌는데 창우가 맞았다. 마녀는 민재랑 차우가 안전을 모르는 것 같아서 창우를 감시했다. 창우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가 민재가 창우랑 부딪혔다. 그런데 창우는 화를 안내서 마녀는 창우는 안전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아서 패스하고 이제 민재는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물 만진 손으로 코드를 만졌다. 민재한테 전재가 왔는데 손을 바로 손을 떼서 감전이 안 됐다. 마녀는 결정했다. 민재가 나의 후계자란 걸. 그리고 마녀는 빗자루를 스포츠카로 변신 시키고 언굴을 분장하고 민재한테 갔다. 마녀가 민재한테 나랑 같이 갈래하하고 했더니 실헝요 라고 대답하고 문구점에 가는데 마녀가 민재한테 같이 가자 맛있는 걸 사준다고 했는데 민재는 싫다고 하고 아동안전지킴이라고 적어져 있는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마녀는 망했는듯 우주로 갔다.

민재는 조심성 없는 것은 아는데 나쁜사람이 같이 가자고 할 대 거절하는 것은 좋고 도움을 요청한 민재는 대단하다. 그리고 인라인을 탈 대 안전 장비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았고 이런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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