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소비해야 모두가 행복할까? 를 읽고(4-2 이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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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인 | 등록일 | 18.08.20 | 조회수 | 70 |
상품의 가치를 나타내는 물건을 '화폐'라고 한다. 경제 혼란 현상을 '대공황'이라고 부른다.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날' 로 정했고 그 뒤부터 환경 운동이 점점 활발해졌다. 블록 장남감 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을 사든 우리의 행동은 경제 활동 전체에 잇달아 영향을 미친다. 국제 노동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날 전세계 어린이중 11퍼센트인 약 1억 6,800만명이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같은 돈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물건을 살수 있다는 건 똑똑한 소비자라는 증거다.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사람보다 반드시 행복한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어떤 학자들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보다 소비에 관심을 모으는 것이 불행의 원인이라고 말한다. 요즘은 사업을 하고 싶은 소득이 적은 사람들에게 적은 돈을 빌려 주는 단체가 많아 졌다. 꼭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는게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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