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인터넷 상점(4-2윤서연) |
좋아요:0 | ||||
---|---|---|---|---|---|
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18.08.13 | 조회수 | 130 |
아나톨과 그의 친구바질은 아빠몰래 그 사이트에서 물건들을 산다. 돈은 바로 내는 게 아니라 나중에 한꺼 번에 내는것이다. 아나톨과 바질은 그 사이트에서 신기한 물건을 충동구매 한다. 내일은 돈을 꼭 내야돼는 날이다. 그래서 얼마인지 봤더니 총156유로다. 아나톨은 황급히 저금통을 깼서 봤더니 40유로만 있었다. 그래서 나머지 116유로를 어떻할까 생각해서 아빠한테 다음주 용돈을 미리달라 그러는데 아빠는9시30분 이라며 빨리 자라 그런다. 자기전 컴퓨터 전원플러그를 뽑고 잤지만 꿈에 그 아저씨가 나와 "내일 못내면 모래에 내도 돼. 그 대신 조건이 있어 선생님의 웃음을 침대 및에 있는 신발 상자에 담아 와 안 그러너희 부모님, 애완동물을 다 없서지게 할거야. 알았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일 선생님의 웃음을 가지고 오지 못해 12시가 되기 전 물건 하나를 사고 악성코드를 지웠다. 이제 아나톨과 바질은 아빠,엄마 몰래 인터넷사이트에서 사지 않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나톨과 바질이 2번 다시는 그런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이전글 | 빗자루 파는 뾰족 모자 마녀(3-4 양주원) |
---|---|
다음글 | 어린이를 위한 무역의 모든 것(6학년 2반 한예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