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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은 너무해! (서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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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영 등록일 18.06.28 조회수 101

[ 친구 책을 빌려 적습니다 ]



글속 주인공은 옛날부터 돈을 문방구에서 있는데로 사용했었다

하지만 결국 주인공은 엄마가 계획하신 용돈을 1주일에 1000원씩 받아 사용을 하였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했던 주인공은 조금씩 용돈 계획을 세워가며

 원하는 물건을 자신이 모은 돈으로 구입하기 시작했다


글을 읽으며 나는 돈을 받자마자 지우개세트, 뼈다귀모양 비타민 캔디 등을 사던

수아 ( 주인공 ) 가 조금씩 용돈을 저축하는 모습이 기뻐 보였고

저축 등을 하니까 자신의 나쁜 습관도 고치고 참 좋아 보였다.


나도 돈을 조금씩 모으고있지만

내 돈이  얼마만큼 있는지는 모르고있다.

주인공인 수아처럼 나도 용돈 기입장 ( 계획서 ) 를 써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비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던 책인거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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