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그린 화가 다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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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원 | 등록일 | 15.11.19 | 조회수 | 310 |
다빈치는 태양을 그린 남자 화가 이다.다빈치는 1452년 빈치라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났다. 다빈치가 14살이 됐을때 다빈치에 아버지는 다빈치에 그림을 보고 그림 공부를 하라고 피렌체라는 도시로 보넸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피린체라는 도시에서 베로키오라는 화가에게 그림을 배우게 되었다.1482년 서른 살이 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피렌체를 떠나 밀라노라는 도시로 가게 되었다.1483년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암굴의 성모"라는 그림을 그렸다.어느날 루코비코라는 사람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우리피렌체를 지켜줄 무기를 만들어 주라고 했다.네오나르도 다빈치는 전쟁을 싫어했지만 강한무기들을 생각해 냈다.다빈치는 탱크,대포 등을 생각해 냈다.1495년 루도비코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수도원(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식당의 벽에다 멋진 그림을 그리라고 하였다 그 그림이 바로 최후에 만찬이라는 그림이다.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했다,"예술은 과학이다"라는말을 하였다.1499년 밀라노와 프랑스는 전쟁이 일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여러곳을 다녔다.1503년 네오나르도 다빈치는 특별한 초상화를 그렸는데 그 그림이 바로 모나리자이다.1519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을 독서 감상문으로 쓴 이유:이 책을 읽고 많은교훈을 알고 사람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기 때문 그리고 사람들이 이 교훈을 통해 많은 깨우침을 얻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훌룡한사람이 되어 우리나라를 빚내는 사람들이 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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