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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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2 김태은 | 등록일 | 15.11.19 | 조회수 | 307 |
| 옛날 어느 마을에 장발장 아저씨가 살았어요. 장발장 아저씨는 조카들과 함께 살았었어요. 그런데 집이 너무 가난해서 끼니를 고르는 때가 많았지요. 오늘도 조카들이 밥을 굶었어요 .전 너무 슬퍼었어요. 장발장 아저씨는 잠들은 족카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어요 .장발장 아저씨는 밖으로 나가 어떻해든 먹을 것을 구할려고 했어요 .하지만 돈이 한품도 없어서 장발장 아저씨는 길 가는 사람에게 구걸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장발장 아저씨를 도와 주지 않았어요. 전 또 역시나 슬펏지요. 힘이 빠진 장발장 아저씨는 밤거리를 하염 없이 걸었어요. 그러 다가 갑자기 빵집 앞에 멈춰었어요 .진열데에는 맛있어 보이는 빵이 가득했지요. 장발장 아저씨는 할수 없이 빵을 훔쳤어요.전 이렇게 생각 했어요.아무리 그래도 도둑질은 나쁜거라고.장발장 아저씨는 경찰 한테 걸려감옥으로 들어갔어요.시간이 흘르고바람이 부는날 장발장 아저씨는 감옥에서 풀려났어요.전 다행이라고 생각 했지요.장발장 어쩔수 없이 신부님을 찿아 갔어요. 신부님은 따뜻한마음으로 맞아주었지요. 신부님은 장발장 아저씨게 저녁을주었어요.장발장아저씨는 밥을먹고 잠자리에 들었어요.장발장 아저씨는 조카 생각이 났고요.다음날 장발장 아저씨는 또어쩔수 없이 은그릇을 훔쳤어요. 하지만 경찰에게 또 걸려 신부님 집으로 끌려 왔지요.신부님은 그래도 장발장아저 씨는용서하고 은촛대를 주었어요.장발장 아저씨는 신부님께 고마워 하며 족카들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전 이 책을 보고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봐주고 도와주면 그 사람도 착해진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저는 그리고 남들을 많이 도와야 겟다. 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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