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이 이상하다고?(피카소) 5-1 황세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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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세민 | 등록일 | 15.11.19 | 조회수 | 291 |
피카소는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였다. 최고가 되려고 쉬지 않고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현대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가 되였고 입체파를 시작해서 이전의 화가들과는 전혀 다른 그림을 그렸고 유명해진 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멋진 화가다. 1881년, 에스파냐의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에서 태어났고 10살때<맨발의 소녀> 라는 그림을 그렸다. 14살때는 미술학교에 입학을 했고 35살이 되기 까지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35살땐 발레리나인 올가 코클로바를 만나 19781년때 세상을 떠났다. 10살 때 부터 그림을 그리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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