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선우예요. 저는 이제 고학년이 되었어요.

고학년(4학년) 이 되서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부모님, 저를 낳아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기뻐요. 부모님

저를 낳아주시고 이렇게 튼튼하게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부모님을 누구와도 바꿀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나타내지 않아도

전 부모님을 누구보다 사랑해요. 부모님 건강하시고,

물론 오래 오래 사세요. 부모님 정말정말 사랑해요. 저는 부모님이 지금

제 곁에 있다는 것이 좋아요. 저와 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부모님을 사랑하는 딸 선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