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학교폭력이란 "아주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더욱 무서운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폰에(스마트폰) 있는 O카O톡 등등 어플을 이용해

폭행 욕설 등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였다. 대부분 피해자들이 모르는 사람과 채팅해서 폭력이 발생

했는데 나는 다행이 엄마 아빠와 같은 가족 친구랑만 하고 모르는 사람이랑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내가 이용하는 O카O톡 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모르는 사람이 친구로 추가되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어플 설정에 들어가서 친구추가를 차단하고 모르는 친구도 삭제하거나 차단했다.

그리고 우리학교에는 학교폭력이 있냐고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해주시는 경찰관 아저씨가 그랬는데

대부분 아이들이 손을 들었다. 학교폭력은 역시 무서운것 같다. 앞으로 나는 스마트폰도 많이 않하고

학교폭력예방 교육이 헛되지 않도록 조심조심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