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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친구들 행복한 학교생활'을 읽고.....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12.09.24 조회수 125

학교폭력,따동림,욕설등... 정말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그것들 때문에 친구들 잃고 나중에 나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대구에는 "친구들이 게임하라." "공부하지 마라." 하다가 자살한 경우가 있었다고 했다.

학교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고,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처하게 하는지.  문자,인터넷,미니홈피 등등에도 다른 사람의 약점을 잡아서 글로 올려도 학교폭력만큼 엄청난 범죄일것이다.  자신이 안보여도 사람을 놀리거나 약점을 잡는 것은 엄청나게 나쁜 행위다.

나는 이 행위가 벌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놀리는것,약점잡는것,따돌림,욕설 이것을 당한 사람 기분을 한번더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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