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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같은 나쁜일 생기지말자.
작성자 이주혁 등록일 12.09.23 조회수 103

'소중한 나의 친구들 행복한 학교생활'을 읽고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학교폭력하는 장면을 보면 117에 바로 신고해야겠다.

학교폭력은  때리지만 않으면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카카오톡에서 욕설을 쓰면 학교폭력이라는것을 알았다.

사이버에서도 욕설을 쓰면 학교폭력이고 친구의 약점을 잡아서 때리고 놀리고는 것도

폭력이고 돈이나 금품을 뺏는 것도 폭력이고 거짓말로 친구들에게 소문을 퍼트리는 것도 폭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신체적으로 폭행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학교폭력이고 게임케릭터를 키우라고 강제로

협박하는것도 폭력이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절대로 학교폭력을 하면 않되겠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제 학교폭력 처벌이 더 강화가 되고있다.

절대 친구를 괴롭히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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