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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폭력, 돌아온 후회
작성자 권성민 등록일 12.09.19 조회수 126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인 '소중한 나의 친구들 행복한 학교생활' 이라는 프로그램울 하여 책으로 펴내주셨다. 이책을 아침시간에 읽어보니 폭력에대한 나쁜점, 폭력의 종류, 어느 한 대구 중학생에서 자살한 이유의 문자까지 나올정도로 요즘 학교폭력이 심각하나보다. 

처음엔 차례를  보고 다음장을 넘기며 내용을 보았는데 첫면부터 학교폭력의 말이 많이 나오는 내용이 나오니 다시한번 학교폭력에 무시무시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중간중간 만화로도 간단하지만

뜻 깊은 내용으로 나와 재밌고 유쾌하기 때문에 쉽게 학교폭력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주먹먼저 날리기보단 입으로 사과먼저 날리는 그런 행복한 학교생활이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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