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친구들 행복한 학교생활'을 읽고...

나는 이 책을 읽고 학교폭력에는 언어폭력,사이버폭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직접 때리지 않고도 남의 마음에 말로 상처를 주면 학교폭력이에요.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인터넷 채팅등을 이용하여 남을 비방하는 글을 써도 폭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학교폭력은 때리는것,돈이나 물건을 강제로 빼앗는것,'찌질이','돼지'라고 놀리는 것은 물론!학교폭력에 해당이 되요.만약에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학교폭력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는 경우에는 부모님,선생님등 어른들에게 알려야해요.그리고 117에 전화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른들은 비밀을 모두 지켜주시기 때문에 말을 해도 괜찮아요.친그들은 모두 서중한 생명을 가지고 있어요.모두 자기자신만의 개성,특징이 있답니다.이런 것을 가지고 놀리면 안되요."넌 얼굴색이 달라서 싫어!","너한테서 냄새나.저리가!"등 치구에게 마음이 상하는 말을 하면 안되지요.만일 내가 그런말을 듣는다면 매우 기분이 상할 거에요.친구도 그런 마음이랍니다.

내가만약에 학교폭력을 당한다면 나를 괴롭히는 친구에게 당당히 싫다고 말하세요.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에게 내가먼저 손을 뻗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