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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를 실천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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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도희 등록일 09.10.11 조회수 44
난 인터넷 휴요일,바르미등을 하기전해  외계어등을 많이 사용했다.존대말보다는 반말을 많이 사용했고 나도 인터넷 예의를 갖추지 않았으면서 상대방보고 인테넷 예의를 하라고 하고 일부로 시비도 걸었고 상대방에게 마음을 상하게 한 말도 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휴요일, 바르미등을 하면서 내 인터넷생활습관이 많이 바뀌였다. 반말보다는  존댓말을 사용했고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러고 노력중이다.또 상대방에게 시비도 먼저 걸지도 않는다. ,이제는 외계어를 자주쓰지 않는다. 하지만 난 이것보다  고칠것이 많다.그리고 이제는 부끄러워지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서 인터넷 생활을 지켜야되겠다. 그리고 인테넷 휴요일,바르미를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것같아서 좋다. 또, 난 게임을 하면서 가끔씩 내맘대로 않될때 게임에서 욕을쓰는데. 욕을 쓰는걸 고쳐야 되겠다.  앞으로도 항상 많이  노력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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