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켓에 관한 것들을 해 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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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미 | 등록일 | 09.10.11 | 조회수 | 57 |
나는 이 학교에 와서 정보통신 윤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정보통신윤리에서는 네티켓도 알게되어서 인터넷 예절을 조금이라도 지킬수 있었다. 그래도 인터넷 예절을 잘 지킬수가 없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었지만 인터넷 예절 지키기가 나한테는 어려웠다. 5학년이 되어 인터넷 휴요일이라는 것도 해 보았는데... 내가 하루 컴퓨터를 하는 시간들을 전에 했던 것과 비교 해볼수도 있고, 내가 얼마나 컴퓨터를 많이하고, 어떤 것들은 주로 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 였던 것도 같다. 또 인터넷 휴요일을 하며 여러가지를 알 수 있지만 네티켓 바르미도 정보통신윤리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는 방법이었다. 정보통신 포스터나 글짓기를 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싫지만 이런 것들을 하면서 네티켓을 알 수 있으니까 그렇게 싫지는 않다. 우리학교가 정보통신윤리 학교라서 좋은 점이 많은 것 같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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