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팥쥐/6-2 정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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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은숙 | 등록일 | 11.09.23 | 조회수 | 115 |
콩쥐는 새엄마를 얻고 나서 힘든 일이 계속 있었다. 독에 물을 채워 넣어야 하는데 독이 깨져 있어서 채워 넣지 못하고, 잔치에 가지 못하게 했다. 나 같아도 울었을 것 같다. 근데 어디선가 요정이 나타나서 마술을 부리니까 드레스와 구두, 그리고 마차가 등장했다. 너무 신기했다. 나도 그게 갖고 싶다. 그리고 마차도 주었다. 그리고 잔치에서 놀다가 12시에 나오다 구두를 흘렸다. 그 구두를 왕자님이 찾고 다녔다. 마침내 콩쥐네 집에도 왔다. 팥쥐가 발을 꾸겨넣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콩쥐 차례가 왔는데 딱 맞았다. 그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아,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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