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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거나 다쳤을 때 어떡하지?
작성자 신희정 등록일 18.06.10 조회수 143

옛날 날 어는마을에 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자랄수록  날로 날로 힘이 세졌다. 아이는 자신의 힘만 믿고 마을 사람들을 괴롭혔지. 어느날 꿈에서 수염이 많은 할아버지가 나타났다. 할아버지의호통 소리에 아이는 깜짝놀라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마을사람들이 아이를 보더니 소리를 지르며 달아났습니다. 우물가에 갔는데 아이가 아니라 아기 곰이었다.난 이런 나를 봤으면 충격이 심할걸야 근데 마을사람들이 던지는 돌멩이에 맞아 아파서 숲속으로 갔다. 숲 속에서 소리가 나서 그쪽으로 갔는데 새끼원숭이가 울면서 코피를 흘리는데  아이는 코피가 날때 응급 치료를 생각 했습니다. 우선 원숭이보고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하라고 하서 코피가 멈췄고 그리고 여러명의 동물들을 도와준 다음에아이는 동굴로 가려고 산길을 가고 잇었는데 그때 호랑이가 나타났다. 아이는 호랑이가 무서워 마구 달렸다. 아이가 도와준 동물친구들이 도와주었다. 그리고 몸을 씻으러 냇가로 갔는데 세수를 한아이는 냇물에 비친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다.나는 이렇게 되면 울겠지? 아이는 이제 집으로 내려왔다. 오자마자 엄마에게 달려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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