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향기 가득한 휴일 무심천에 40명이 넘는 동화가족들이 모여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뛰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거나 다친 사람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 하였고, 특히 1학년 아이들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

지 뛰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달려와서 격려해주시신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 3학년 담임이

신 박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