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위엄과 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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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정희 | 등록일 | 20.06.24 | 조회수 | 68 |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에 청렴을 더해봅니다. 아이들 앞에 한 점 부끄러울 것 없는 모습으로 서고자 청렴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명언 中에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에는 오직 위엄과 신의가 있을 따름이다.
우리학교 청렴과 성실의 아이콘이자 제가 참으로 존경하고,보기에도 아까운 심경희선생님께 청렴바톤을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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