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밉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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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가이 | 등록일 | 12.07.03 | 조회수 | 72 |
오늘 4차시부터 로봇을 만들었다. 난 책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선생님께 책을 빌려서 만들고 있는데 수경이가 와서 같이 만들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수경이와 같이 만들었다. 근데 수경이가 제이보고 도와달라고 했다.제이가 만들때 내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수경이를 도와주었다. 제이는 약속을 어긴걸까? 나는 재영이와 희범이한테 도움을 청하여 괜신히 만들었다. 나는 이 로봇을 만들 때 정말 힘들었고, 다 만들고 보니 내가 좀 뿌듯하였다. 이 로봇보다 더 어려운 로봇이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이 로봇보다 어렵고 더 어려운 로봇을 꼭 만들 것이다. 나는 꿈이 선생님이다. 그 중에 로봇선생님&유치원선생님이다. 나는 처음에 유치원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로봇을 하고 보니 로봇선생님도 되고싶다.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하라고 하면 결정하기 어렵다. 되도록이면 둘 다하고 싶다. 내가 선생님이란 꿈을 갔게 된건 유치원 동생들이 귀여워서이다. 나는 원래 꿈이 가수였지만 로봇을 시작하고부터 선생님이란 꿈이 더 커졌다. 나는 선생님이란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이고, 나는 유치원선생님과 로봇선생님과 로봇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유치원선생님(남궁수진선생님)과 로봇선생님, 선생님들 덕분에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꿈을 위해 달려갈거예요. 그리고 로봇아, 니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어. 이유는 많아 근데 않 알려줄래. 어쨌든 로봇아, 고마워. 앞으로 더 친해지자! 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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