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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일기
작성자 연규성 등록일 12.07.03 조회수 78

우린 저번주에 로봇수업을 하였다.나는 재빨리 로봇상자와 로봇을 챙기고 급식소로 갔다.나는 청소로봇을 끝내고 '꼬마 자동차 붕붕'을 만들기 시작하였다.하지만 로봇이 어려워서 중간 정도 만들었다.그런데 친구들은 로봇을 다 만들어가 나는 큰 바퀴를 끼웠다.근데 내가 만든 로봇은 잘못만들어 나는 괬찮다고 하였다. 그런데 긴축을 끼우기가 너무 어려웠다.다른 아이들은 로봇이 완성되어 움직이고 프로그램을 완벽히 하고 있었다.하지만 난 로봇만들기를 아직 익히지 못하여 나사를 끼우는 데 쉽지가 않았다.하지만 더욱더 노력해서 로봇을 조심히 다루었다.그런데 내가 만든 로봇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안움직였다.나는 메인보드를 이용해 조종해 보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살펴 보았다.하지만 잘못된 것이 없고 친구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이제부터 나는 잘못되지 않게 노력해 로봇을 멋지게 만들어 다음 단계의 로봇을 만들것이다.이제부터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 전쟁로봇,싸움로봇,자동차경기로봇을 만들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것이다.다른로봇 권투로봇,무용로봇,선생님로봇 ,요리사로봇,스포츠로봇,춤추는로봇,뭐든지 고치는 로봇을 만들어 전 세계에 나누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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