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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일기
작성자 연미경 등록일 12.07.03 조회수 70
로봇시간에 나만의 로봇을 만들었다.너먼의 로봇은 식물을 탐사하는 로봇이다.예전에 로봇을 구성한 그림으로 보고 만들었다.내 로봇은 강아지로봇이다.강아지의 얼굴을 만들려고 했는데 부품이 맞지 않았다.그래서 다른 부품도 한 번 끼어 보았는데 다 맞질 안ㅎ았다.내가 구성한게 틀렸다.나는 어쩔 줄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6학년 언니들이 로봇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따.그 덕분에 로봇을 완성 할 수 있었다.리모콘으로 움직일려고 하니까 안 움직였다.무언가 이상하이 있다.살펴보니까 DC모터가  없어서 움직이지 않은 것이 었다.DC모터를 밑에 다가 끼어 놓았다.내가 만든 로봇을 보니까 무언가 허전 한 거 같았다.그래서 꾸밀려고 했는데 필요한 부품이 없어서 옆에 있는 다른 친구들이 만드는 것을 보러 갔다.다 들 잘 만드는 거 같다.다른 로봇도 계속 보니까 그 중에서 내가 마음에드는 것이 있다었다.나는 마음에 드는 로봇을 계속 쳐다 보았다.내가 만든 로봇보다 잘 만들어서 부러웠다.누가 만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로봇을 만든 사람에게 왠지 칭찬을 하고 싶다.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다음에도 멋지고,예쁘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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