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초등학교 6월 과학전람회 홍보자료

     도안초등학교(교장 변종현)는 지난 6월 2일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전시실에서 열린 제 55회 충북과학 전람회에서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출품작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물리 부문 우수상 『낫은 왜 기역자일까요?』(6학년 류승임·김지애, 지도교사 김태준), 화학부문 우수상 『EM쌀뜨물발효액이 어떻게 산화를 막을까?』 (5학년 박예원, 지도교사 우관문),  동물부문 장려상 『지렁이가 많은 곳의 식물은 왜 병충해에 강할까?』(5학년 강민지·최은진, 지도교사 조영란), 식물부문 장려상 『초정약수로 새싹채소를 어떻게 기를까?』(4학년 윤선아·최소은, 지도교사 우관문) 등 4팀이  모두 입상하였다.

    도안초등학교는 지난 5월 열렸던 제31회 학생과학발명품대회에서도 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평소 과학실험 및 탐구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로 학생들의 과학 마인드는 물론 충북과학교육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