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루는 강아지다. 필루의 주인은 소피다.

 소피는 부모님과 시장에 갔다. 내일이 크리스마스 여서 트리를 사야

하기 때문이다. 집에 있는 필루는 심심하여 밖으로 나갔는데 토끼가

있었다.토끼와 놀고 싶어 토끼와 놀려고 토끼를 따라다녔다. 따라다니다

보니 필루는 길을 잃었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를 만났다. 그 아저씨가

손을 내주며 필루를 불렀다. 필루는 아저씨가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아저씨에게 다가갔다. 아저씨가 필루를 데리고 시장에 갔다.

 그  아저씨는 트리를 파는 아저씨였다. 때마침 소피와 부모님이 아저씨와

필루가 있는 쪽으로 왔다. 그 때 필루가 "멍,멍" 하고 욌쳤다.

그래서 그 때 필루와 소피가 만났다. 부모님과 소피는 아저씨에게 고맙다며

저녁식사에 초대했다.그래서 난 느꼈다. 착하게 살다보면 복이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