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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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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났단 말이야!
작성자 오예진 등록일 15.11.16 조회수 23

 나는 ``나 화났단 말이야!``라는 책을 읽었다.

금별이라는 아이는  은별이의 오빠다.  은별이는 귀여운 아기이다.

은별이는 오늘처음으로 웃었다.  금별이는  나도 모르게 은별이가 귀여워서

은별이의 코에 손을 넣다.

  은별이는  그만 울어버렸다.  엄마는  은별이의 마음도 몰라주고  금별이를 때렸다. 금별이는  자기가 아끼는 믈건을 다 부셨다.  그리고 그만 울음을

터트렸다. 그때 엄마가 들어오셔서 금별이한테 왜 우냐고 물어봤다. 

 엄마는  금별이의 말을 듣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나는  동생을 잘 돌봐주겠다고  결심했다.  왜냐하면 동생은  우리 가족이니깐~`귀여운 내 동생!`  ``동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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