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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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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생겼대
작성자 손민정 등록일 15.11.16 조회수 25

 오늘 이 책을 보고 많은 걸 느꼈다.

 예전,옛날,공룡도 없을 때 지구엔 공기가 하나도 없었다. 작은 바위와 큰 바위 밖에 없다.

그 안에 작은 공기들이 있었다. 바위들이 서로 부딫처서 작은 공기들이 새어나왔다.

하지만 그 공기들은 나쁜 공기들이었다. 그때, 바다가 생겨나고 바다 속에 갖가지 박테리아도 자라났다.

박테리아들은 물 위로 올라와서 햇빛을 받고 영양을 조금씩 받아 공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 공기는 깨끗한 공기였다.

  그때부터 동물들이 생겨나고, 동물들이 날고, 헤엄치고, 걸어다니면서 원시시대 조선시대등

여러 가지 를 거쳐와서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난 오늘 공기가 소중하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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