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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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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보따리 우리 할매
작성자 윤서경 등록일 15.11.09 조회수 26

동준이는   오늘    채변검사를     하는  날이다.

그레서  동준이는  똥을   준비했는데.

할머니께서   필요없는줄   알고   버리셔서  동준이는 

벌를   섰다.   근데  갑자기   동준이  할머니께서

버선에     똥을   담아와서는    이게   동준이똥이니

동준이를   수업받게    해달라고   해서  수업을   받았지만    친구들이   동준이를   똥준이라고    놀렸다.

그리로부터    동준이는   할머니와    말을  하지않았다.

그러자    할머니께선   병이  나셔서   돌아가셨다.

나는     동준이의    슬픈 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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