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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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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작성자 윤서경 등록일 15.11.02 조회수 40

매일  구부러진  꽃을    할미곷이라고  한다.

그  할미꽃은    이야기가   참    슬프다.

할머니의    자녀를  키우다가    시집을   보네고 

추운   겨울이    되자   할머니는   자녀를   보고싶어

떠ㅓ났는데   1째는   할머니가    왔는데도    신경않쓰고

2째   집으로  가는   도중에   강한바람  때문에    쓰러지고  말았다.   산책을  하던   2재는  할머니를  보더니

엉엉울면서   째언니에게   전화해서   산소를  만들고

제사를  지내고    봄이   되서   무덤이  언덕으로  밖이면서   할머니 처럼    고부랑한게   할머니등  닯아서   

할미곷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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