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벤자민의 다보여 안경
작성자 손민정 등록일 15.06.29 조회수 55

울리보텀 마을에 벤자민과 친구들이 살고있었다.

벤자민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통통뛰기와 더 높이 통통뛰기였다.

화창한 날,역시나 벤자민은 통통뛰기를 하고있는데 쾅! 벤자민은 폴리라는 친구와

부딫쳤다. 폴리는 벤자민에게 안경을 써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벤자민은 아니라고하며 통통뛰기를 하며 얼른 갔다.

벤자민은 가면서 다른생각 하다가....꽝!찰리라는 친구와 부딫히고,

쿵!월터라는 친구와 들이박고는,퍽! 땅굴 속에 바혀버렸다.

번자민이 시력검사를 받으러 가야겠다고 하였다.

그말에 친구들은 모두 찬성했다.

시력검사는 지금 꼭 안경을 써야 한다고 나왔다.

벤자민은 크게 실망했다.왜냐면 친구들 중에서 나만 안경써서 놀림 받을 거라고 생각하였다.

위니와 월터라는 친구들이 안경을 줘 보라고 했다. 벤자민은 안경을 주고,통통뛰기를 하러갔다.

친구들은 벤자민에게 멋진안경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 친구들이 이야기해서 끝난 안경발명품은

다보여 안경이였다.벤자민은 신이나서 언른 안경을 써보았다. 벤자민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하였다.

 

이전글 뽕기맨
다음글 돈 스무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