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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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혁 | 등록일 | 11.07.27 | 조회수 | 104 |
지금부터 나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려한다. 나는 내일 사형(死刑)을 당할것이다. 어릴 적부터나는 성격이 온순하고 예의도 발라 동네 사람들에게 칭찬도 많이 받았다. 나는 남들 보다일찍 결혼 했는데, 아내도 동물 좋아했다. 그러다 나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예전의 온순한 모습은 사라지고 성질이 고약하게 되었다. 나는 아내에게 욕설을 퍼붓고 때로 *손찌검까지 하면서 불같이 화를 냈다.다른 동물이 가까이 와도 마구 두들겨 팼다.그중 플루토 라는 동물이 죽었다. 어느날 밤 갑자기 '불이야'하는 소리가 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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