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동생순이란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어......

그래서 너희들에게 이 책 내용을 알고싶어

내가 읽던것중에서 제일 재미있는거야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미나의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었어 그중 순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순이라는아이는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교도소에 있어....

미나어머니는 순이를 데려다 키우려고 했지. 하지만 미나는 반대를 했어

그래도 미나의 어머니는 순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어

순이와 미나는 사이도 안좋았어 순이는 미나한테 야 미나! 이렇게 부르고 옷도 마음데로읽었어

그러던 어느 날 미나에게 편지한번안보내주시는 미나어머니와 순이의 비밀일기를 보게 된거야

미나는 충격을 받고 가출을 하기로 결심했어.

미나가 짐을싸고 나와서 돌아다닐때 순이는 미나가 가출한 줄 알고 돌아다니면서 찾았어

둘은 길에서 만났어 그래서 둘의 사이가 좋아졌어

미나도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

순이의 아빠가 교도소에서 나오셔서 순이와 시골로 갔어 미나는 서운했지만 어쩔수 없었어

내가 애기해주는것보다 직접 책으로보면 정말 재미있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