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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피카소와 얌전둥이 마티스
작성자 김소은 등록일 14.12.03 조회수 40

처음이야기는 세잔이라는 화가가 그린그림인데 모든사람들이 그렸다 만것라고

투덜거렸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을 달랐다 바로 피카소와 마티스엿다 두 사람다 화가인데 고민이 였다  '이제 공들여 똑같이그리는 시대는 끝났다 라고 피카소가 생각하였다 마티스도 같은생각을 하였다 그러다가 두사람 다 세잔의 그림에서 답을 찾아냈다 그러나 두람이 찾아낸답은 서로달랐다 피카소는 세잔의 그림에서 면을찾아냈고 마티스는 색을 찾아냈다 피카소의그러나  그림은 조각들을 붙여놓은것 같았다  마티스의 그림은 사물의 모양새는 없고 색으로 모두이어져있는것 같다 피카소는 주로 밤에  그림을 그려서 회색빛그림이 많다 마티스는 반대로 낮에주로 그림을그려 환한 색이 가득한 그림이 많다  두사람은(피카소와 마티스)사람들을 놀라게하는 재주가 있었다 피카소는 사람들마을에 당황과  혼란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마티스는 안락한 의자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마음에 평화는주는... ... 피카소와 마티스는 서로달랐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 마티스가 늙고 병들어 침대에 누워지내야만했었다  그러니 물감으로 그릴수가없어서색종이를 오려서 방 안을 몰속 생물로 꾸몄다 피카소는 장난꾸러기처럼  살앗지만 마티스의 그림을보고 감탄하여 자극을 받았다 피카소와 마티스는 서로를 보며 감탄하여자극을 받았다 그래서 서로를 뛰어넘으려고  더 훌륭한 화가가 되었을 수 도 있다 나도 그림에 관심을 보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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