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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고릴라의북소리
작성자 박세원 등록일 13.08.15 조회수 34

숲속 유치원에 고릴라가새로왔어요.고릴라는 선생님보다도 컸어요. 생쥐가말했어요. 우리 시소타자

고릴라는 꿈적도 안해서 모두올라탔어요.우지끈 시소가부서졌어요. 그네를타자  고릴라가 먼저타자 나무가지가 부서졌어요. 우리미끄럼타자 우지끈 미끄럼도 고릴라의 무게를 못 견뎌냈어요.그럼 노래하자 노래할때 고릴라의 소리가크다고 구석에 가있었어요. 친구들이 좋은 생각을냈어요. 고릴라는 가슴을치자. 고릴라가 가슴을치자 둥둥 소리가났다. 어느덧 집에 갈시간이다. 엄마고릴라는 훨~~씬 컸다. 잘가 귀여운 아기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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