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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마을에 다날라
작성자 박세원 등록일 13.08.05 조회수 34
다람쥐마을에는 다람쥐 들이 가을때 마다 겨울에 먹을 식량을 모아요. 올해도 모으고있었답니다.어느날 반짝이가 새발명품인 다날라를 만들었어요.다날라는 무엇이든 나른다 해서 다날라 입니다. 다날라가 일을하자 다람쥐들은 게을러 졌다.그리고 다날라가 갈길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었다.그래서  숲이 없어져 갔다. 그런데 다날라가 망가져 다람쥐들은 도토리를 서로 빼았았다. 그러자 다람쥐들은 반짝이에게 뭐라고 했다. 할머니 가 모두의 잘못이라고해서 다시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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