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그림자 놀이
작성자 엄준식 등록일 11.08.28 조회수 37

아름이네 가족이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왓다

갑작스런 비때문에 정전이 되버렸다

엄마가 아름이를 다랬다

아빠가 양초를 켰다.

그런데 아름이는 그림자를 보고 귀신이라고 착각해서 말도 잘 못했다

놀라는 아름이를 보고 아빠도 등뒤를 보았습니다.

아빠는 웃으며 그림자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름이는 귀신이 아니고 그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기가 들어왔고 비도 그쳤습니다.

그림자는 낮에 햇볕에 서있을때만 생기는줄 알았는데

어두운데서 불을켜도 그림자가 생긴다는 것을 알았았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을 어려서 잘 모르니 놀리지 말고

책에서 배운 것을 잘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이전글 바보이반
다음글 비 맞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