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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수와 회오리바람
작성자 정장훈 등록일 11.08.17 조회수 38

어느 고을에 지혜로운 사또가 살았다.억울하고,고통을걲는 사람이 있으면 그 일을 해결해 주어서 사람들이좋아했다.하루는 가난한 옹기수가 옹기를 팔러 왔다.옹기장수는 걸음을 재촉했다.그리고 잠깐도 쉬지않았다.너무 힘이 든 옹기장수는고개를넘다 쉬기로 했다. 그때 회오리바람이 왔다. 그래서옹기가 깨져버렸다.그래서 사또를찼아갔다.그래서 남,북의 뱃사공을 각각 한 명씩 대려와서그옹기장수에게그 옹기갑을주라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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