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지은이: 사토 와키코
빨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가 널어놓은 빨래줄 위로천둥번개도깨비가 지나가자 엄마는 더러운 도깨비를 빨고 아이는 예쁜 얼굴을 그려 돌려보낸다. 다음날 다른 도깨비들도 서로 예쁘게 해달라고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