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나 학교 갔다올께! 그래,아 너 오늘 체격 검사 한다고 그랬지. 응! 새팬티로 갈아입어 새 공룡팬티로 갈아잎었어. 나갔다올게 어! 잠깐 너 팬티만 입고 돌아 다니지마! 알았어! 그리고선 방문을 닫았다. 형마음은 체격검사를 받고 싶었는데키를제면서 형 생각을 하였다. 너몇센치미터 컸니? 어 나는 5센치미터컸어.그래 나는 6센티미터 우리들은 쑥쑥성장하였다. 형만 안크고..........나는 새로운 친구를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왔다.동석이는 화장실에 나오는 형을보고 말하였다.니네 동생이야? 아니 우리 형이야. 뭐라고 형이라고 니네 형 키가 ............동생은 동석이 입을맊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야 우리형 욕하지마.알겠어.그러고는 동석이랑 싸우기 시작하였다. 다음날 학교에서 깡통 인형을 만들어 오라고 하셨다. 나는 형에게 부탁하러 형방에 들어가보니 형이 없다. 냉장고에 종이가 붙어있었다.아빠오면 밥먹고있어. 나는 아빠랑 같이밥을 먹었다. 근데 반찬이 주러들지않았다.아침에 엄마가 100점맞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학교에서 수학 시험을 보았다. 나는 처음으로 100점을 받았다. 나는 시험지를 들고선 병원으로 뛰어갔다. 엄마는 시험지를 보면서 울었다. 엄마 나 효자지 그래효자야. 그럼형은 효자야 그래 엄마는말없이 꼭안아주었다. 나는 버스를타고 집에갔다. 나는 키를 크고....형은 마음이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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